[포토]붉은 악마에게 손흔드는 박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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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2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북한과의 결승에서 1-0으로 승리하며 28년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표팀 박주호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붉은 악마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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