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P, 최대주주 출자전환 50억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주성코퍼레이션 는 출자전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50억원 규모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발행신주는 645만1612주, 발행가액은 주당 775원이며 상장예정일은 오는 23일이다. 제3자배정대상은 최대주주인 국일제지로 1년간 보호예수되며 납입일은 오는 6일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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