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ㆍ달러 환율, 7.5원 오른 1062.7원에 마감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인 1055.2원보다 7.5원 오른 1062.7원에 마감됐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