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경절 앞둔 명동 '손 큰 왕서방을 잡아라'
백소아
기자
입력
2014.09.29 19:05
수정
2014.09.2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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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중국 최대 명절인 국경절을 앞둔 29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중국 관광객(요우커)들이 큰 쇼핑백을 들고 쇼핑을 즐기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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