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양학선2' 시도하는 양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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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도마의 신' 양학선이 25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남자 도마 종목 결선 경기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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