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씁쓸한 박태환과 손 흔드는 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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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3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박태환이 동메달을 확정짓고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뒤는 금메달을 확정지은 중국의 쑨양.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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