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SBS 새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의 주·조연배우 8명이 본방사수 독려 인증샷을 공개했다.
1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사 에이스토리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주연배우인 정지훈, 크리스탈, 차예련 등이 '본방사수 해주실거죠~?'라는 문구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또한 엘, 김진우, 김혜은, 알렉스, 이수지까지 첫 방송 본방사수 독려에 참여했다. 한편 ‘내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꿈 많은 드림 걸 세나와 비밀 많은 개미남 현욱의 꿈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내그녀’는 정지훈, 크리스탈, 차예련, 엘 주연으로 오늘 17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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