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세우회,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성금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광산구 세무직 공무원 모임 세우회(회장 이계일)가 최근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회원 40여 명이 모금해 마련한 것.

세우회는 지난 1995년 결성한 이후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정기적으로 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찾아 봉사에 나서고, 최근에는 전 회원이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후원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 세무직 공무원 모임 세우회(회장 이계일)가 최근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회원 40여 명이 모금해 마련한 것. 세우회는 지난 1995년 결성한 이후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정기적으로 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찾아 봉사에 나서고, 최근에는 전 회원이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후원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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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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