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셀러브레이트(Celebrate) 가을 주말 패키지'와 '스위트 트리트(Suite Treats) 주말 패키지'를 출시한다.
오는 12일부터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러브레이트 가을 주말 패키지'는 그랜드 룸에서의 1박, 식음료 크레딧 5만원, 사우나와 스파 이용 할인 등이 제공된다. 아이와 함께 투숙하는 패키지 이용고객에게는 호텔 자체 제작 말 인형도 함께 제공된다.'위트 트리트 주말 패키지'는 스위트 룸 1박, 클럽 라운지에서의 프라이빗 체크인, 객실 내 웰컴카드와 웰컴 초콜릿 셋업, 무료 발렛 서비스, 오후 4시까지 체크아웃 연장 서비스, 컨티넨탈 조식, 이브닝 칵테일, 무료 사우나 등 클럽 라운지의 혜택 등이 제공된다.
가격은 셀러브레이트 가을 주말 패키지는 25만원부터, 스위트 트리트 주말 패키지는 49만원부터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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