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4.09.01 17:38
수정2014.09.01 17:38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1일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독거노인과 생활곤란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온정을 베풀어 온 강진군 옴천면 장을재 씨에게 표창장을 주고 있다. 안전자원봉사로 광양시 허종구, 경로효친 사상 실천으로 나주시 홍삼석 씨도 수상했다. 사진제공=전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