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좋은 이웃들’ 소외계층에 추석 위문품 전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함평군(군수 안병호)과 함평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심문식)이 함께하는 ‘좋은이웃들’ 봉사단이 1일 추석을 앞두고 소외계층 110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좋은이웃들 봉사단은 따뜻한 추석이 되도록 쌀 100포와 자기그릇 10세트를 각 가정에 전달하고 위문했다.
  
심 회장은 “우리 이웃에 대한 조그만한 관심과 따뜻한 온정이 있다면 누구나 좋은 이웃이 될 수 있다”며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 좋은이웃들 봉사단은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발굴해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발대식을 갖고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함평군(군수 안병호)과 함평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심문식)이 함께하는 ‘좋은이웃들’ 봉사단이 1일 추석을 앞두고 소외계층 110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좋은이웃들 봉사단은 따뜻한 추석이 되도록 쌀 100포와 자기그릇 10세트를 각 가정에 전달하고 위문했다. 심 회장은 “우리 이웃에 대한 조그만한 관심과 따뜻한 온정이 있다면 누구나 좋은 이웃이 될 수 있다”며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 좋은이웃들 봉사단은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발굴해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발대식을 갖고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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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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