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 종자 배양실 둘러보는 이낙연 전남도지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25일 오후 해양수산과학원 해남지원에서 열린 김 종자산업 연구센터 준공식에 참석, 김 종자 배양실을 둘러보고 있다. 연구센터에서는 김 신품종 종자 개발과 보존ㆍ보급 및 김 양식기술 등을 연구개발 하게 된다.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25일 오후 해양수산과학원 해남지원에서 열린 김 종자산업 연구센터 준공식에 참석, 김 종자 배양실을 둘러보고 있다. 연구센터에서는 김 신품종 종자 개발과 보존ㆍ보급 및 김 양식기술 등을 연구개발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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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도지사가 25일 오후 해양수산과학원 해남지원에서 열린 김 종자산업 연구센터 준공식에 참석, 김 종자 배양실을 둘러보고 있다. 연구센터에서는 김 신품종 종자 개발과 보존ㆍ보급 및 김 양식기술 등을 연구개발 하게 된다.

이낙연 도지사가 25일 오후 해양수산과학원 해남지원에서 열린 김 종자산업 연구센터 준공식에 참석, 김 종자 배양실을 둘러보고 있다. 연구센터에서는 김 신품종 종자 개발과 보존ㆍ보급 및 김 양식기술 등을 연구개발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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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종자산업 연구센터 준공식이 25일 오후 해양수산과학원 해남지원에서 열린 가운데 이낙연 도지사를 비롯해 명현관 도의장, 박철환 해남군수, 신우철 완도군수, 이동진 진도군수, 어업인 등이 준공식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

김 종자산업 연구센터 준공식이 25일 오후 해양수산과학원 해남지원에서 열린 가운데 이낙연 도지사를 비롯해 명현관 도의장, 박철환 해남군수, 신우철 완도군수, 이동진 진도군수, 어업인 등이 준공식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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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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