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4.08.21 14:04
수정2014.08.21 14:04
여름방학을 맞아 혈액 부족현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21일 광주 북구 보건소가 을지훈련 기간을 이용해 북구청 별관 회의실에서 공무원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 직원들이 헌혈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