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정기자
입력2014.08.21 14:08
수정2014.08.21 14:08
21일 오전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이마트 성수점에서 어린이 모델들이 추석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북유럽 감성의 아동 한복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이번 추석을 맞아 최근 유행하는 '잔꽃무늬'원단을 접목하거나 장식을 과감하게 생략한 심플한 디자인의 아동용 한복 판매에 나선다. 가격은 3만9000원부터 9만9000원까지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