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ㆍ달러 환율, 5.4원 오른 1022.7원 마감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20일 서울 외환시장 원·달러 환율이 5.4원 오른 1022.7원에 마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