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4.08.19 18:29
수정2014.08.19 18:29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조직위원회의가 이낙연 도지사, 이상철(서울대 의과대학 교수)조직위원장과 조직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19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려 박람회 준비상황과 세부 실행계획 등을 점검했다. 이지사는 “전남이 세계적인 통합의학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조직위원들이 역량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제공=전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