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인사연, ‘제71회 호남학술좌담회’ 개최

‘유럽에서의 글로벌시티즌쉽 연구 현황’ 주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호남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소장 심연수)는 13일 광산캠퍼스 지성관 인문사회과학연구소 행정실에서 ‘제 71회 호남학술좌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좌담회에서는 ‘유럽에서의 글로벌시티즌쉽(Global Citizenship) 연구현황과 글로벌시티즌쉽 프로그램’을 주제로 김경래 교수(국민대 정치외교학과)의 발제가 있었다.

이 날 좌담회에서는 시민의 개념 및 고대 이후 중세, 근대를 거치며 변화된 시민의 개념에 대한 논의와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의 유럽국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민주시민교육의 현황과 유럽연합의 글로벌시티즌쉽 교육 프로그램에 논의가 함께 이루어졌다.

호남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소장 심연수)는 13일 광산캠퍼스 지성관 인문사회과학연구소 행정실에서 ‘제 71회 호남학술좌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좌담회에서는 ‘유럽에서의 글로벌시티즌쉽(Global Citizenship) 연구현황과 글로벌시티즌쉽 프로그램’을 주제로 김경래 교수(국민대 정치외교학과)의 발제가 있었다. 이 날 좌담회에서는 시민의 개념 및 고대 이후 중세, 근대를 거치며 변화된 시민의 개념에 대한 논의와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의 유럽국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민주시민교육의 현황과 유럽연합의 글로벌시티즌쉽 교육 프로그램에 논의가 함께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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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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