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4.08.05 10:00
수정2014.08.05 10:00
입추(立秋)와 말복(末伏)을 이틀 앞둔 5일 전남 함평군 월야면 월야달맞이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조롱박 터널에서 여름의 끝자락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함평군 노호성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