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지찬,'기다리던 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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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일 수원 성균관대 야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NC와 KT의 경기, 5회말 2사 1,2루에서 KT 이지찬이 추가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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