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성전자-반올림 5차 협상 돌입

[포토]삼성전자-반올림 5차 협상 돌입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황상기(왼쪽)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대표와 백수현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전무(오른쪽)가 30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열린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 라인 근로자의 백혈병 발병 사건과 관련 5차 협상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양측은 앞서 열린 4차례의 협상에서 좀처럼 양측의 의견차를 좁히지 못한 가운데 이날 피해자들에 대한 삼성전자의 구체적인 사과와 보상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할 예정이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