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구본준
LG전자
LG전자
0665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04,8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1.41%
거래량
2,038,481
전일가
106,300
2024.05.31 15:30 장마감
관련기사
통신위성 전문가 영입한 한화시스템…400조 시장 정조준전자칠판 수업, AI 노트북 로봇 조종…LG전자가 제시한 교육의 미래[굿모닝 증시]美증시 엔비디아 랠리에 사상 최고치, 코스피 약보합 출발 전망
close
부회장의 아들 형모(27)씨가 LG전자에 입사했다.
29일 LG전자에 따르면 형모씨는 지난 4월 LG전자에 대리로 입사했다. 형모씨는 미국 코넬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외국계 회사에서 일하다 LG전자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울 여의도 LG전자 본사에서 경영전략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한편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장남인 구광모(36) ㈜LG 부장도 2006년 LG전자 대리로 입사했다. 미국 유학 후 LG전자 뉴저지 법인을 거쳐 지난해 초 LG전자 본사로 복귀했다가 지난 4월부터 ㈜LG 시너지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