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나란히 앉아있는 갈매기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전남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2일 전남 영광군 백수해안도로 바닷가에서 갈매기 수백여마리가 난간에 앉아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광주 전남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2일 전남 영광군 백수해안도로 바닷가에서 갈매기 수백여마리가 난간에 앉아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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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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