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4.07.22 15:06
수정2014.07.22 15:06
광주 전남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2일 전남 영광군 백수해안도로 바닷가에서 갈매기 수백여마리가 난간에 앉아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