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프리미엄 디저트 파우더 2종 출시

▲ CJ제일제당 '프리미엄 요거트 파우더' 2종

▲ CJ제일제당 '프리미엄 요거트 파우더'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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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CJ제일제당 은 프리미엄 디저트 파우더인 '투썸 요거트 파우더'와 '투썸 그린티 파우더' 2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카페에서 즐기던 음료를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분말 형태의 제품이다. '투썸 요거트 파우더'는 이태리와 프랑스산 요거트 분말을 사용해 유럽 정통 요거트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투썸 그린티 파우더'는 국내산 프리미엄 차광재배 녹차를 사용, 녹차 본연의 깊은 맛과 향을 담았다. 320g들이 제품 가격은 각각 7980원, 1만3680원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가정에서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홈메이드 디저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신제품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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