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굳은 표정으로 출근하는 김진태 검찰총장
최우창
기자
입력
2014.07.22 09:31
수정
2014.07.2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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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검찰 수사를 피해 달아난 '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되는 사체가 발견된 가운데 김진태 검찰총장이 2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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