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박종수, 이하 투교협)는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초저금리시대에 대비한 재테크' 금융투자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6일에는 '주식을 활용한 재테크'라는 주제로 정훈석 한국투자증권 연구위원이 주식재테크의 필요성과 투자원칙, 공모주·배당주의 특징 및 투자방법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교육은 무료로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25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참석자에게는 투교협이 발간한 절세가이드 책자가 무료로 제공된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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