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미스코리아 미' 류소라, 94년생의 우월한 몸매 "취미는 골프"

2014 미스코리아 미 류소라

2014 미스코리아 미 류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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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014 미스코리아 미' 류소라, 94년생의 우월한 몸매 "취미는 골프"

경남 선 류소라가 2014 미스코리아 미의 영광을 안았다. 15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眞)은 김서연(22·서울 진), 선(善)은 신수민(20·경북 진), 이서빈(21·경기 미), 미(美)는 류소라(20·경남 선), 백지현(21·대구 미), 이사라(23·USA미), 김명선(21·전북 미)이 당선됐다.

류소라는 1994년생으로 키 173.8㎝, 몸무게 55㎏, 신체사이즈 36-25-35의 우월한 몸매를 자랑한다. 그녀는 서울예술대학교 한국음악과에 재학 중으로 장래희망은 한국음악과 교수라고 밝혔다. 취미는 골프, 공연관람이다.

미스코리아 미 류소라를 본 네티즌은 "2014 미스코리아 미 류소라, 21살밖에 안 됐다니 놀랍다" "2014 미스코리아 미 류소라, 타고난 몸매 비율이다" "2014 미스코리아 미 류소라, 취미가 골프라니 남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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