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원 서강대 교수, 정진기언론문화상 수상

[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 서강대학교는 하영원 교수가 15일 제32회 정진기언론문화상 경제·경영도서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매일경제신문사 창업주인 고(故) 정진기씨의 유지를 계승하기 위해 정진기언론문화재단에서 독창적인 과학기술연구 및 경제·경영에 관한 저술로 국민경제와 산업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하 교수는 '의사결정의 심리학: 합리적인 인간의 비합리적인 선택심리(21세기북스 간)'를 저술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이 책에서 하 교수는 30여년간 연구해 왔던 '행동적 의사결정 이론'을 우리나라 사정에 맞게 소개했다.

하 교수는 "이 저서를 통해 기업이나 정부의 의사결정권자나 소비자들이 의사결정의 근저에 깔려 있는 심리과정과 의사결정상의 편향과 오류를 이해함으로써 의사결정의 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영원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

하영원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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