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올 2분기 파생결합증권(DLS) 발행금액이 직전분기보다 4.2% 늘어난 5조849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분기 DLS 발행금액은 5조8493억원을 기록했다. 발행형태별로는 사모DLS가 4조7741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81.6%를 차지했다. 전분기보다 6.4% 늘어난 수치다. 공모발행은 전체발행금액의 18.4%로 전분기대비 4.7% 줄었다.
전액보전형 DLS 발행금액은 3조78억원으로 절반 이상인 51.4%를 차지했다. 비 보전형은 47.9%로 2조8000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