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美 커브드 TV 광고…헐리우드 영화 총 14편 만난다

유튜브 공개 2개월만에 700만명 감상, 전세계 네티즌 큰 관심

헐리우드 영화 14편을 삽입한 삼성전자의 커브드 UHD TV 광고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헐리우드 영화 14편을 삽입한 삼성전자의 커브드 UHD TV 광고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삼성전자 미국 법인이 만든 커브드 울트라HD(UHD) TV 광고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1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5월 유튜브에 공개된 삼성전자의 커브드 UHD TV 광고 영상이 공개된지 2개월만에 조회수 약 700만 회를 돌파했다. 이 광고는 잘 알려진 헐리우드 영화 장면들을 편집해 영화 주인공들이 삼성전자의 커브드 UHD 기술에 감탄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영상에 사용된 영화는 총 14편으로 죠스, 백투더퓨처, 쥬라기공원, 그라비티 등 과거부터 현재까지 큰 인기를 끌었던 대작들이 다수 포함됐다.

영상 시작과 함께 '내 인생의 마지막 변화구(Trouble with the Curve)'의 에이미 애덤스가 "Show me curve"를 외치자 삼성전자의 커브드 UHD TV가 등장한다.삼성전자의 커브드 UHD TV가 등장하며, 그 안에서 삼성전자의 기술력에 감탄하는 영화 등장 인물들의 대사가 이어진다.

'꿈의 구장(Field of Dreams)'에서 케빈 코스트너의 "It`s more than that. It`s perfect"라는 대사를 마지막으로 '다음 혁신은 여기에(The Next Big Thing is Here"라는 문구로 끝이 난다.

해당 광고를 시청한 사람들은 과거 인기 영화의 주요 장면을 떠올려 볼 수 있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이 광고는 미국 광고효과 조사기업 에이스메트릭스가 11일 발표한 '2014년 2분기 최고의 광고'의 하드웨어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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