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인포피아, 삼성전자 피인수 부인에 '급락'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오상헬스케어 삼성전자 피인수설 부인에 급락하고 있다.

9일 오전 10시16분 현재 전날보다 1850원(11.11%) 내린 1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인포피아는 장 마감 후 최대주주 지분 매각과 관련해 진행되고 있는 사실이 없다며 삼성전자 피인수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공시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