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하오란, 183억 규모 유증 결정
송화정
기자
입력
2014.07.08 16:39
수정
2014.07.08 16:39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차이나하오란 은 시설자금 확보를 위해 183억40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주당 액면가 1310원으로 1400만주를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발행한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