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은 1일 일본 에자이(Eisai)와 동반진단 분야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뜸했던 글로벌 업체와의 제휴가 다시 이뤄지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기술이전·제품공급 계약 등 글로벌 업체와의 다각도 제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32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인 45억원을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배 연구원은 “당초 기대했던 기술 수출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하반기에는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 연간 실적 추정은 큰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기술 수출 여부에 따라 분기 실적 변동성은 크지만 큰 틀에서 보면 양호한 성장을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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