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WKBL 총재 사의 표명

최경환 경제부총리 후보자가 17일 오전 후보자 집무실이 위치한 통의동 금감원 연수원에 출근하고 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후보자가 17일 오전 후보자 집무실이 위치한 통의동 금감원 연수원에 출근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최경환(59)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총재가 사의를 표명했다. 2012년 7월 제6대 총재로 선임돼 3년간 연맹을 이끌었지만 지난 13일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으로 내정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결단을 내렸다. 청와대 주요 각료가 체육단체장을 겸직하기는 관례상 어렵다. WKBL은 조만간 이사회를 열고 차기 총재 후보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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