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동의 명물식당 ‘공룡시장’을 아시나요?

[아시아경제 전세종]

전국 최초의 복합식당…옛 마트앤마트 자리에서 ‘성업 중’
한우·한돈 등 최상급 육류 판매…횟집·포차·커피숍도 인기

<광주 최초의 복합식당을 야심차게 기획한 농업회사법인 (유)우담의 정한복 대표가 '공룡시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광주 최초의 복합식당을 야심차게 기획한 농업회사법인 (유)우담의 정한복 대표가 '공룡시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전국 최초의 복합식당 ‘공룡시장’이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에 들어서 음식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육가공 전문의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우담(대표 정한복)’은 2개월의 꼼꼼한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 6월초 ‘공룡시장’의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 465-4번지인 이곳은 마트앤마트 자리였다.

‘공룡시장’이 개업하자마자 문전성시를 이룬 것은 크게 두 가지 이유로 꼽힌다. 하나는 육류와 자연산 활어, 포장마차 요리 등을 한 공간에서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복합식당인 까닭에서다. 또 다른 이유는 이곳에서 판매하는 음식재료들이 모두 최상급이기 때문이다.

야심차게 복합식당을 기획한 ‘유한회사 우담’은 육가공 전문업체답게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직접 작업함으로써 최고의 육질과 신선도를 자부하고 있다.공룡시장의 한 가운데는 ‘공룡식육식당’이 들어서 있다. 손님들은 생고기·등심·꽃등심·안심 등을 진열대에서 직접 보고 구매해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다.

입구 쪽에는 활어회센터가 있다. 강진마량수협이 공급하는 자연산 활어, 낙지, 킹크랩 등의 회를 즉석에서 즐길 수 있다.

2000년대 초반 ‘7080세대 청춘을 적신다’에 이어 8090세대를 겨냥한 퓨전포차 ‘아낌없이 주련다’도 둘어서 있다.

㈜일품원이 운영하는 매운갈비, 소막창, 돼지껍데기 등의 특수부위 전문점 ‘꼬꼬모루’도 성업 중이다.

또 최고의 미질과 최저가격으로 정미소에서 바로 도정한 쌀을 판매하는 ‘봉황정미소’도 있다.

식후 또는 일행을 기다리며 차와 호프를 즐길 수 있는 커피숍 ‘리페’도 입구 한쪽에 마련돼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공룡시장’은 식사와 커피와 호프를 한 곳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의 복합식당이다. 손님들은 자신의 입맛에 따라 메뉴를 선택해 같은 공간에서 함께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가족단위 외식, 직장 회식, 각종 모임 때 이용하기에 딱 좋은 곳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유)우담 : ☎655-4889

<전국 최초의 복합식당으로 문을 연 '공룡시장'이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으면서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공룡시장' 안에는 식육식당과 횟집, 퓨전포차, 커피숍 등이 들어서 있어 각종 모임이나 회식 때 편리하다.>

<전국 최초의 복합식당으로 문을 연 '공룡시장'이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으면서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공룡시장' 안에는 식육식당과 횟집, 퓨전포차, 커피숍 등이 들어서 있어 각종 모임이나 회식 때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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