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출시한 '흡수력이 2배 빠른 제습제(8입)'와 '흡수량이 2배 많은 제습제(6입)'는 제습기능은 높아졌지만 기존 상품에 비해 용량(흡수제 등) 대비 가격은 최대 40% 싼 각각 8900원과 9900원에 판매한다. 흡수력이 2배 빠른 제습제는 제습제의 흡수 면적을 기존 상품에 비해 두배 늘려 흡수력을 향상시켰지만 높이를 낮춰 사용 시 넘어짐을 방지할 수 있게 했다. 또 기존 제습제가 제습기간 동안 물이 제습제(염화칼슘)에 침수되면 제습능력이 저하되는 점에 착안해 저장고를 최대 20%까지 확대했다.
흡수량이 2배 많은 제습제는 흡수제(염화칼슘)의 양을 두배로 늘려 흡수력을 향상시켜 제습량을 최대 1120㎖까지 확대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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