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문창극 후보의 지명 철회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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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사무실이 위치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별관 앞에서 24일 문 후보의 총리지명을 반대하는 한 시민이 경찰에게 잡혀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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