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두 손 모은 벳쇼 고로 주한 일본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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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일본의 고노담화 검증에 대한 우리 정부의 공식 입장을 전달받기 위해 초치된 벳쇼 고로(別所浩郞) 주한 일본대사가 23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조태용 외교부 1차관을 기다리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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