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공중회전 연기하는 양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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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도마의 신' 양학선(22·한국체대)이 21일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 체조장에서 열린 남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마루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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