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 상주영천고속도로에 164억 담보제공 결정
김유리
기자
입력
2014.06.19 18:00
수정
2014.06.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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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삼환기업 은 19일 상주영천고속도로(주)에 164억9000억원 규모의 담보를 제공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삼환기업 자기자본의 32.55%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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