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5월 주택착공 100만채…전월比 6.5% ↓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국의 5월 주택착공건수가 100만1000채를 기록했다고 미 상무부 발표를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5월 주택착공건수는 전월 대비 6.5% 감소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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