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강영중 회장 3만4406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대교 는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이 3만4406주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이 4.75%로 확대됐다고 16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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