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4.06.10 17:58
수정2014.06.10 17:58
200만 전남 도민의 체육한마당 잔치인 제53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박준영 도지사와 장만채 도교육감, 김철주 무안군수를 비롯한 시장군수, 선수와 임원 등 6,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0일 오후 무안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개회됐다. '황토골 무안에서, 하나 되는 화합체전'이라는 슬로건으로 13일까지 나흘 동안 시ㆍ군 대항전으로 진행된다. 사진제공=전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