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4.06.10 17:10
수정2014.06.10 17:10
세월호 선박직 승무원(15명)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린 10일 오후 안산 단원고 등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광주지방법원 201호 법정으로 가기 위해 걸어들어오고 있다. 사진제공=광주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