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4.06.07 09:27
수정2014.06.07 09:27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지하 1층 와인샵에서는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계절을 맞아 가볍고 안전해 휴대와 음용이 간편한 '캔와인'을 선보여 20~30대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러버스 와인은 300ml 캔에 담겨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양에 코르크 마개가 아닌 캡으로 되어 있어 개봉이 쉽고 편리해 야외에서도 즐기기 적합하다. 사진제공=광주신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