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3호선 도곡역 객실내 화재 발생…"시너통 발견"(상보)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서울메트로는 28일 오전 10시40분께 도곡역에서 오금역으로 운행하던 열차 객실내에서 화재가 발생, 11시께 객실내 있던 서울메트로 직원이 화재를 진압했다고 밝혔다.

서울메트로는 전동차 3번째 칸 노약자 석에서 시너통과 배낭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날 수서경찰서는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시너로 방화를 한 뒤 도주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달아난 남성을 쫓고있다고 밝혔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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