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이번에 선보이는 쿨리즘 상품은 국내 기능성 원사의 대표기업인 효성과 공동 기획해 냉감기능뿐 아니라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가지고 있는 아스킨 소재를 적용했다. 땀 배출이 좋은 에어로쿨과 냉감 소재인 아스킨의 혼용을 높여 각 소재의 장점을 결합해 몸을 더위뿐 아니라 습도로부터 최적화 할 수 있게 했다.이마트는 원사 단계부터 소재 기획에 직접 참여, 데이즈 패션 상품 제작에 들어가는 원사를 대량으로 비수기 시즌 매입해 원사 가격을 20% 이상 낮춰 싼 가격에 상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쿨리즘 출시를 기념해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데이즈 패션 쿨리즘 상품과 반바지 전 품목을 2개 이상 구매 시 20%를 할인 판매하며, 쿨리즘 언더웨어 전 품목을 3개 이상 구매하면 20%를 할인 판매한다.
한편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만든 이마트 히트텍 상품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85만장이 판매됐으며, 기능성 소재 의류의 신장률은 지난해 21%에서 올해는 70% 가량으로 예상된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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