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조전혁";$txt="경기도교육감에 출마한 조전혁 후보(왼쪽)가 22일 첫 유세지인 수원역에서 남경필 새누리당 후보와 함께 포장마차에서 어묵을 먹고 있다. ";$size="520,332,0";$no="201405230830502450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수원=이영규 기자]조전혁 경기도교육감 후보(사진)가 "이번 선거에 나선 사람들 중 전과자가 있다"며 "이들은 교육감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는 22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6ㆍ4 교육감 선거에 나선 후보들 중 유난히 전과자가 많은데 이들은 교육자로서 자격이 없다"며 "특히 경기도교육감 후보 중에도 3명이나 있다"고 주장했다.조 후보는 먼저 "이재정 후보의 경우 국회의원 당선자 시절인 2004년 7월8일 정치자금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3000만원 벌금형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후보는)종교 사제 출신으로 전교조 지지를 받고 있지만 입영기피 후 질병을 사유로 귀가 조치됐다"며 "병역기피 의혹 범법자"라고 비난했다.
조 후보는 "경기도 교육의원 출신의 김광래 후보는 음주운전으로 도로교통법을 위반해 2002년 6월 50만원 벌금을 선고 받았다"며 "군 간부들도 음주운전이면 진급을 포기하는데 교육감에 출마하는 게 이치에 맞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박용우 후보 역시 2007년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명예훼손으로 벌금 300만원을 받았다"며 도교육감 출마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는 "이 같은 사례는 경기도 뿐만 아니라 전국에 걸쳐 심각한 상황"이라며 "서울시 교육감에 나선 이상면 후보의 경우 2002년 2월 허위공문서 작성, 허위 공문서 작성 행사, 업무방해로 100만원을 선고 받았다"고 주장했다.
또"부산과 대구, 인천, 대전 등에서 교육감 후보로 나선 사람 중에도 사기, 음란물 유포 등의 전과기록을 갖고 있는 후보들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교육은 백년대계이고, 교육감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의 올바른 교육을 책임질 지방교육의 수장인데, 이들이 전과자라면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느냐"며 "1200만 경기도 교육을 책임질 교육감은 확고한 준법정신으로 올바른 교육자의 길을 걸어온 후보가 선택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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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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