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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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21일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색상의 민소매 티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마트는 낮 최고기온이 26도를 웃도는 등 이른 더위가 이어지면서 예년보다 보름가량 앞당겨 민소매 의류 판매에 돌입했다. 가격은 7900원부터 종류별로 다양하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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