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폭 그림으로 태어난 순천만정원 야경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순천만정원 내 호수정원 야경이 한 폭 그림으로 태어나 관광객 발길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순천만정원은 하절길 연장운영을 시작하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다.

순천시는 야간개장에 대비하여 호수정원 야간 조명을 한층 더 짜임새 있고 아름답게 업그레이드했다.

순천만정원의 환상적인 야경과 야수의 장미정원에서 뿜어져 나오는 은은한 장미향은 관광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여름밤을 선물할 것이다. 

한편 지난 4월 20일 개장한 순천만정원은 29일 째 58만5천397명의 관광객이 방문, 대한민국 대표 정원문화를 선보이고 있다.

순천만정원 내 호수정원 야경이 한 폭 그림으로 태어나 관광객 발길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순천만정원은 하절길 연장운영을 시작하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다. 순천시는 야간개장에 대비하여 호수정원 야간 조명을 한층 더 짜임새 있고 아름답게 업그레이드했다. 순천만정원의 환상적인 야경과 야수의 장미정원에서 뿜어져 나오는 은은한 장미향은 관광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여름밤을 선물할 것이다. 한편 지난 4월 20일 개장한 순천만정원은 29일 째 58만5천397명의 관광객이 방문, 대한민국 대표 정원문화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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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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