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경찰, 주요맛집과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남 곡성경찰서(서장 양희기)는 지난 16일 경찰서장실에서 약대추산장, 살뿌리가든 등 지역 주요맛집 6개소 업주들과 경찰관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각종 열악한 근무조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경찰관들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지역내 맛집들의 음식을 맛 볼 수 있도록 해 근무 스트레스도 풀고 가족과의 시간도 함께 나눌수 있도록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 해 이뤄진 것이다.

양희기 서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많은 맛집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직원들의 복지증진에 더욱 힘써 언제든 직무 스트레스 없는  복지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 곡성경찰서(서장 양희기)는 지난 16일 경찰서장실에서 약대추산장, 살뿌리가든 등 지역 주요맛집 6개소 업주들과 경찰관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각종 열악한 근무조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경찰관들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지역내 맛집들의 음식을 맛 볼 수 있도록 해 근무 스트레스도 풀고 가족과의 시간도 함께 나눌수 있도록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 해 이뤄진 것이다. 양희기 서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많은 맛집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직원들의 복지증진에 더욱 힘써 언제든 직무 스트레스 없는 복지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본보기 아이콘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